理髮所 主人이 女子이고
理髮所 利用客은 男子 一人
五十年 동안 運營한
나의 당골 理髮所
理髮師 女主人은 마음도 좋지
詩도 때도 없이 손님이 원하면
언제나 營業을 한다.
慾心이 없어서
理髮所에서 돈 벌기는 글러먹었다.
理髮料金은 恒時 無料
流行하는 스타일은 다 해준다.
長髮일 땐 長髮
퍼머머리가 유행이면 퍼머머리로
퍼머액과 중화재, 머리 감아 마는 닭뼉다귀까지
다 갖추고 있다.
서비스가 좋아서
귀밥도 파주고
손발톱도 깎아 준다.
오늘도 나는 공짜로 理髮을 했다.
목욕을 하면 공짜로 때도 밀어 준다.
손님은 당골 이발소를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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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코스 걷기 운동을 하고
이발을 하고 샤워를 하니 기분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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彈劾은 어떻게 돼 가는지
왜 이렇게 못 미덥고
불안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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