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신형우가 나의 퇴임식때 찍은 사진
정일웅 찻집
2014. 1. 27. 21:08
신형우가 보내온 나의 퇴임식 때의 사진
승민이가 이렇게 애기였구나
인범이도....둘째 며느리 희경이도 예쁘다.
늠름한 신형우.....커서도 예쁜 최경자
지사중 1회 졸업생들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