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성모발현지 성지 순례 (2)

 

스페인 최대의 성당인 "세비야 대성당" 창문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색 대리석 조각으로 모자이크

 

 성요셉과 아기 예수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상

 

그라나다 광장에서 숲정이 순례자들 단체사진 .....찍을 준비하는 도중에 '찰칵'

 

 

봉쇄 수도원인 '칼멜수도원' 성당에서 미사

 

세비야의 대 성당...제대 뒤에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가 인상적이다.

 

복도에서 쉬는 도중 대모와 대녀의 대화(최우남, 문소영)

 

파티마에서 발현지 성당 옆에서 폼잡은 정일웅 안드레아

 

파티마 발현지에서

 

성모님 발현 을 목격한 루치아 히야친타 프란치스코를 바라보는 신부님과 순례자들

 

파티마의 야간 촛불 행렬.....거대한 십자가의 불빛이 찬란하다.

 

세계각국에서 모여든 순례자들이 한 덩어리가 되어

 

 

몬쥬익에서 황영조 선수의 마라톤 금메달 기념 부조가 새겨져 있다.

 

신부님! 숨차 죽겠는데 왜 제 코를 막으세요?.....황영조 선수가 말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