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자

정일웅 찻집 2023. 1. 3. 20:32

하느님께서는 끊임없이 나에게 # #하라고 말씀을 하셨다.

벌써 몇 년 째 준엄한 경고를 하시고 계신다.

 

나는 그 말씀을 듣고서도 "예 알겠습니다. 실천 하겠습니다.

하고 약속을 하여 놓고서도 작심 3일이 되어 버리고 만다.

이젠 더 이상 하느님을 배반하지 말아야지.....

오늘 밤에도 또 다짐을 한다.

 

어제는 하느님께서 나의 친구 종곤이를 통해서도 또 준엄한 경고를 하셨다.

오늘 이시간 부터라도 하느님의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여야 한다.

이게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의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의 친구들과  나의 친척들과 나의 자식들과 

특히 나의 사랑하는 아내 최우남을 위해서 내가 하여야 할 일이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순교자들은 자기의 생명이

                                               자기의 목이 망나니의 칼에  베어지는 그 순간까지 

                                               하느님을 위하여 하느님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하여

                                               참고 인내하고 견디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는데

                                              나는 나를 위하여 하라고 명령하신 그토록 쉬운 일 하나를 못하다니

                                              내가 어찌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하지난 주님 나약한 저를 위하여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마음을 굳게 가지는 결단력을 주소서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새해에 내게 말씀하신 그 명령이 금년이 마칠 때까지 그 후에 나의 생이 마감하는 그 날까지 지켜지게 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