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자
하느님께서는 끊임없이 나에게 # #하라고 말씀을 하셨다.
벌써 몇 년 째 준엄한 경고를 하시고 계신다.
나는 그 말씀을 듣고서도 "예 알겠습니다. 실천 하겠습니다.
하고 약속을 하여 놓고서도 작심 3일이 되어 버리고 만다.
이젠 더 이상 하느님을 배반하지 말아야지.....
오늘 밤에도 또 다짐을 한다.
어제는 하느님께서 나의 친구 종곤이를 통해서도 또 준엄한 경고를 하셨다.
오늘 이시간 부터라도 하느님의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여야 한다.
이게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의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의 친구들과 나의 친척들과 나의 자식들과
특히 나의 사랑하는 아내 최우남을 위해서 내가 하여야 할 일이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순교자들은 자기의 생명이
자기의 목이 망나니의 칼에 베어지는 그 순간까지
하느님을 위하여 하느님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하여
참고 인내하고 견디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는데
나는 나를 위하여 하라고 명령하신 그토록 쉬운 일 하나를 못하다니
내가 어찌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하지난 주님 나약한 저를 위하여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마음을 굳게 가지는 결단력을 주소서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새해에 내게 말씀하신 그 명령이 금년이 마칠 때까지 그 후에 나의 생이 마감하는 그 날까지 지켜지게 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