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無題

정일웅 찻집 2023. 2. 14. 20:58

 

아무 것도 쓰기 싫은 

 

우울한 밤

 

삶이 허무하다고 

 

왜 나는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