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2023. 3. 9. 20:43

 

슈리성으로 가는 해변, 우리나라 섬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

 

 

수례문을 통과하면

공원이다.

 

사진 뒤의 성문을 통과사면 공원이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일본에 흘러 들어 왔기에 우리나라의 문지기 해태와 비슷한 조각물이 있다.

 

 

 

슈리성의 공원에서 바라다 보이는 오키나와 시가지와 바다 하늘이 깨끗하게 보인다.

 

오키나와 중부  바닷가에 미군들이 주둔하던 자리에 아메리칸 빌리지 거리를 걷다가 

우리나라 풀빵과 비슷한 빵을 사서 먹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