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전주까지

정일웅 찻집 2023. 3. 9. 21:35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되었다.

몸이 곤죽처럼 축 늘어졌다.

짐 정리 잠깐 하고 자려 했지만 그래도 새벽 1시가 넘어서야

겨우 자리에 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