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오늘이 진짜 나의 팔순이 된 날 피곤이 누적 되어......
정일웅 찻집
2023. 3. 9. 21:42
오늘이 나의 생일.....내 나이 80이 꽉 들어 찬 팔순의 날이다.
광래 길주 운기가 전화를 하였지만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었다.
사진을 일기에 올리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나의 컴퓨터 실력이 낡아서 옛날 방식으로는 되지 않아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서 그 것도 내 맘에 들지 않게 억지로 볼품없이 만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