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 할 곳엔 안 쓰고...........여행다니고 먹고 노는데 다 쓰고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주관자 들이
엄청난 돈을 눈앞에 보니
어떻게 쳐 먹을 까 하는데에 눈이 벌게가지고
세계 잼버리 주최국들 순방한다고 완전 관광여행다니고 먹고 쳐 노는데 돈 다 써벼렸다.
정작 대회준비를 위하여는 최저의 가격으로 최하의 시설을 만들었다.
매국노가 따로 없다.
도둑놈, 도둑년들...모조리 색출하여 처벌하고 먹은 돈 개워 내놓도록 해야 한다.
온 세상에 우리나라 국격이 선진국 대열에 서 있는 만큼
미래의 지도자가 될 세계의 청소년들이
몇 년 후에 지도자가 되어 세계를 움직일 때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했어야 했다.
내가 책임자였다면
적어도 갯벌에 흙과 파쇄석을 섞어 50cm이상 땅을 돋우고
잼버리가 끝난 후에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계획을 하여 후에 산업단지가 들어 온다 하여도
이용할 수 있도록 면밀한 계획을 세웠어야 했다.
배수시설과 수도시설, 분뇨 처리시설도 영구히 쓸 수 있도록
기반시설로 만들고
전기시설을 하여 각 나라 별 분수 시설도 만들고
세계 최고의 도로와 야영지에 배수시설과 수도시설을 해 놓고
임시로 설치 할 안개터널 같은 것을 수 십군데 만들어 놓고
철저히 소독을 하여 해충을 완전히 박멸하고
최고의 재료로 만든 텐트를 수 만개 만들고
간이 화장실은 수 백개를 더 만들어도 될 수 있다.
야외 집단 만남의 장으로 대형 텐트를 수 십군데 만들어놓고
가로등도 설치하고
도로를 조성하고 키크는 활엽수를 심고 바닥에는 잘 자라는 풀을 심어서
꿈의 잼버리 타운을 만들고도 남을 돈이다.
대회가 끝나면
그동안 돈을 어떻게 썼는지 철저히 검증을 하여
착복하고 낭비한 돈, 모두 조사하여 내 놓도록하고 감옥에 보낼 년,놈들을
철저히 색출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약이 오르고 흥분되어 내 말이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
전 정부도 잘 했어야 하고
현 정부도 잘 했어야 한다.
책임 부처의 수장들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런 챙피가 또 어디 있을까?
이게 선진국 국민들인가?
한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데
내 마음에서 나오는 분노의 불길은 물이 끓는 정도까지 열이 오른다.
얘라이 순 나쁜 놈의 셰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