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2024. 9. 16. 22:07

아내는 성경 공부 다녀오고

나는 영보회원 여섯이

임실치즈 마을을 들려서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가락국수 5인분과, 나는 짜글이 백반

순창을 들려 전주에

....................

6시 넘고 천변 걷기

돌아오니 많이 어두어 짐

낮이 많이 짧아졌다.

맹 더위도 이제 좀 누구러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