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정일웅 찻집
2025. 1. 3. 17:26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요
온세상 사람들에게 정말 쪽팔려서 환장하겠네요
어쩌다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요?
국민들의 마음은 울화통이 터져서 미칠 지경이네요
정말 윤석열은 사람도 아니네요
그를 감싸고 그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는 저 무리들이 제정신이 있는 걸까요?
사람에게는 양심이란게 있는 법인데
어쩌면 저토록 양심을 버리고 불한당이 됐을까요
세상사람들이 모두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 챙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와!!!!!!!!!!!
세상에 악질도 이렇게 지독한 악질이 있나???
양심도 염치도 도덕도 정의도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악마의 화신
하느님~!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저희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시나요?
하느님은 참을 수 있나요?
이런 놈을 용서하실수 있나요?
솔로몬의 지혜를 주세요
다윗의 용맹과 슬기를 주세요
못된 이무기를 죽일 수 있는
정의롭고 용감한 자를 내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