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벨라뎃다
벨라뎃다 성녀의 아버지가 경영했던 물래 방앗간
성녀 벨리뎃다의 생가
그는 너무나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남의 집 샛방살이를 전전하며 살으셨다.
길거리는 모두가 이런 성물 가게
거리의 양편에는 성물 판매소가 줄지어 있다.
벨라뎃다가 만나본 성모님의 모습을 듣고 조각한 성모상
제대 뒷면에 파이프 오르간이 보인다.
자비의 문을 통과하고 전대사를 구하는 순례단의 모습
수많은 장애자들이 휠체어를 타고 성체강복에 참석
성체강복을 하려고 일찍와서 앞에 자리를 잡은 우리 순례단
일찍 자리 잡고 앉은 우리 순례단
지하 대 성당에서 성체강복 성가대의 성가연습이 한창이다.
성모님을 만나뵙는 성녀 벨라뎃다의 빛나는 얼굴
루르드의 성모님 상......묵주기도를 하면서 이 성모상을 짊어진 젊은 이들이 광장을 한바퀴 돌면 묵구기도 5단이 끝난다.
박인호 베드로 신부님도 성모님의 가마를 매어 보았다.
나도 루르드 성모님의 가마를 메어 보았다.
루르드의 동굴 앞에서 기도에 열중한 세계각국의 순례객
동굴 입구의 암벽을 어루만지며 기도하는 순례객들
천상모후의 관 앞에서 우리 성지순례단
김문숙, 김분옥, 박순임, 최우남, 박인호신부님, 박희옥, 최덕자, 전정숙, 문소영, 정일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