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선형, 병선, 광열, 나...이렇게 네사람이당구를 친다.개인전을 치기로 했다.광열이 600병선이 300길선형 150정일웅 150내 목의 신경 병(디스토니아=사경증)이 아니면 나도 300이다.아무튼 오늘 컨디션이 좋았다나의 알당구 숫자가 제일 많이 쌓였다.10이닝에서 내가 쓰리쿠션까지 모두 쳐서 지난 번에도 1등을 한 적이 있는데이번에도 첫 게임에서 1등을 하였다. 당구도 매일 쳐야 늘 터인데한달에 두 번정도 치니실력이 늘 까닭이 없다. 막내 밥상 식당에서 '짜글이' 백반으로 점심을 먹었는데오병선 평으로는점심은 늘풍성이 더 낳다고 하여점심은 거기서 먹고 당구는 막내밥상 2층으로 오기로 하였다.막내밥상은 젊은 애들이 많이 와서 우리 같은 노인네가 있는 것이종업원들의 눈에 걸리적거리는 존재로 보는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