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는 아들 손주 며느리가 추석 당일 날 모이기로 했단다.상원이가 추석 전날 자정이 다 되어서 희영이와 승재를 싣고 일번으로 도착하였다.대장 수술을 했을 당시와 수술 후에 회복되는 기간에는KTX를 타고 내려왔었는데이 번에는 내가 준 그렌져 승용차에 막내 며느리 희영이와 승재를 태우고 내려왔다.아이들이 커서 모두 성인이 되었으므로 식탁 테이블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다고아내가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6-8인용 접이식 테이블을 주문하였기에모든 가족이 넉넉하게 앉아서 식사를 할 수가 있었다.성인도 16인까지 넉넉히 앉을 수가 있다. 하나로 마트에서 사가지고 온 소고기 채끝살과 등심 A+ 을가스렌지 두 곳에서 구어내고새로 담은 무우김치와 배추김치 파김치,상추와 깎두기 등...새로 담근 김치맛이 내가 먹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