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래가 길주집에서 커피를 마시고나와 길주를 싣고 순창 다슬기 수재비 집으로 출발하였다. 열두시가 넘고 오후 12시30분 경에 순창 시장통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였다. 다슬기 집에 손님이 매우 많았다.겨우 자리를 잡고다슬기 수재비 셋을 주문하였다..벽에 붙은 메뉴판을 보니 종업원 아주머니가 쟁반에 반찬 몇가지를 가져와서 테이블 가운데 놓았다. 나는 준비하고 있던 오만원 권 지폐를 종업원에게 주었다. 그가 계산대에 다녀와서 만원짜리 지폐 한장과 천원짜리 넉장을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계산이 정확하게 맞았다. 그 찰라에 길주가 "여기 밥값하고 가름값이다" 하면서만원짜리로 을 테이블에 놓았다. 길주 돈과 종업원이 가져온 10000원짜리 가 합쳐졌다.내가 천원짜리 넉장(4000원)을 왼손으로 들고 있는데 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