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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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영보회 친구들

길주 운기 광래 기환이와 나까지 다섯명이 열흘 이상 만나지 않다가 오늘 만났다. 길주가 치과 병원에 가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무지하게 부풀려서 얘기 한 것 같다.길주가 소개해서 가게 된 치과병원인데 내가 '물고문 '을 당한 얘기를 너무 화가 난 상태에서 했던 말을부풀려서 '욕을 하고 다닌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자기가 소개한 병원이 좋다고 칭찬을 들었으면 좋을 것을나에게 섭섭하게 대우한 얘기를 들으니길주도 나에게 미안하고병원에 대하여 화도 났을 것이다..............................................................................오늘 점심에는다섯명이 15000원씩 각출하였다.식당에 가면 언제나 운기가 많이 부담을 하였는데이제 부터는 갹출을 해야..

치매 검사,,,,,,,,,,,,,,,,,,,,,,,,,,,,,,,,,,,,,,,,,,,,윗 어금니 치료 예약

최종수 사목회장이 전주시 진북동 비산경노당의 대표를 맡아서 경노당의 일을 추진한다.오늘은 경노당 회원들의 치매검사를 한다고 모두 비산경노당으로 오후 2시까지 모이라고 하였다.내가 '치과'병원에 예약이 있는 관계로 경노당에 가자마자 나 먼저 검사를 받겠다고 하였다.경노당에는 젊은 아가씨처럼 보이는 '보건소'직원들이 경노당에 파견을 나와서개별적으로 치매검사를 해 주었다.나는 처음 치매검사를 받는 것이라서관심도 많았다.광래 길주 운기가 치매검사를 받았다고 말해 주었던 것 중에서 기억이 나는 것은......치매 검사를 시작 할 때에 단어 서너개를 미리 말 해 준다는 것이다.예를 들면 '잠자리' 볶음 밥' '헬리콥터'....이렇게 세개를 들려 주고 다음을 진행하는데 문제 풀이가 다 끝나고 나서맨 처음 시작할 때 ..

예수믿고 천당가세요~!

중앙시장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서사십대 쯤으로 보이는 얼굴도 멀쩡한 남자하루 종일버스에서 내리거나 타는 사람들에게 "예수믿고 천당가세요~!""예수믿고 천당가세요~!"라고 소리지르는정말 혐오감을 주는 사람이 하나 있다. 하루 종일 그렇게몇천번을 하는지....내가 버스를 타고 지나갈 때언제나소리지르고 서서 있는 젊은 남자몇시에 나와서 몇시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지알 수는 없어도 내가 중앙성당을 지날 때그 소리를 듣지 않은 적이한 번도 없다. 참~! 한심한 사람이다. 천당은 언제 가냐? 이놈아~!죽어서 가는 거잖아~!모두 죽으란 말이냐? 아무 표정도 없고감정도 없고사람을 쳐다 보지도 않으면서버스에서 내리는 사람이나 타는 사람들을불쾌하게 만드는 한심한 광신도.... 신천지 사람인가?新天地는순 우리말로 '새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