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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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전시회와 금암성당 성가대 신민규 스테파노.

아내가 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3학년이라"논문을 써야 하는데도립미술관에서 피카소 전시회를 한다고 가보자기에 시내버스 970을 타고 도립미술관에서 내렸다.오늘은 태양이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았는지 맑은 하늘이었어도 이글이글 끓는 열이 식어서 견딜만 한 열이었다.그늘에 들어가면 바람이 시원하였고 미술관의 잔디밭은 복사열을 내지 않았다.'족저근막염'을 가지고 있는 아내가 용기를 내어서 방송대학교 레포트를 써야 한다기에 아내의 논문을 위해서 좋은 기회라서 같이 갔다.피카소의 작품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었다.문화해설사 아가씨가 열심히 해석을 해 주고 있었다.나와 아내는 필요한 사진을 촬영하고 팜플렛을 얻어서 들고 왔다.유튜브에서 '피카소'를 쳤더니 피카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여 주었다. 스페인 마라가 출생과 ..

꿈꾸듯 죽을 수 있다면

요 얼마 전 네팔에서한꺼번에 많은 영혼들이하늘나라에 갑자기 몰려와베드로 성인도 성모님도하느님도 많이 바쁘셨겠다. 잠깐 숨을 못 쉬는 고통을 겪으면바로 하늘 나라에 가는 것이다. 그 고통을 맞이 하는 일이 걱정이 되어서죽기가 싫은 것이다. 죽고 싶을 때꿈꾸듯 자기도 모르게 죽을 수 있다면세상에 인구는 몇명 되지 않을 것이다. 높은 자리에 앉아서욕심껒 호화롭게 살고남들을 지배하고 괴롭히고 죽이며나만 살아도자기도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것인데왜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생각만 하는 것일까얼만큼 남을 괴롭히고 살아야 행복을 만끽할까? 진시황도 죽었고이승만도 죽었고마리린 먼로도 죽고교황님도 석가모니도예수님도 돌아가셨다. 우리는 왜 죽기 싫은가?숨이 끊어질 때까지의그 짧은 고통이 무서워서다.

오랜만에 만난 영보회 친구들

길주 운기 광래 기환이와 나까지 다섯명이 열흘 이상 만나지 않다가 오늘 만났다. 길주가 치과 병원에 가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무지하게 부풀려서 얘기 한 것 같다.길주가 소개해서 가게 된 치과병원인데 내가 '물고문 '을 당한 얘기를 너무 화가 난 상태에서 했던 말을부풀려서 '욕을 하고 다닌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자기가 소개한 병원이 좋다고 칭찬을 들었으면 좋을 것을나에게 섭섭하게 대우한 얘기를 들으니길주도 나에게 미안하고병원에 대하여 화도 났을 것이다..............................................................................오늘 점심에는다섯명이 15000원씩 각출하였다.식당에 가면 언제나 운기가 많이 부담을 하였는데이제 부터는 갹출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