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와서하늘이 맑아지고 바람이 상쾌하면 나는 가슴이 저려오며 기쁨에 전신에 전율이 온다.나의 마음은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껒 찬양하고 싶어서 심장이 저려오고 벅찬 희열에 가슴이 터질것 만 같다. 나의 온 마음과 정서는 가을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부르르 떨려온다.막.....휘갈겨 글읽는 친구를 눈물짓게 하고 싶어서 내 마음은 온통 아프도록 저려온다.그렇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하고 심장만 두근거리고 저리고 아프다.콱 막혀버린 나의 두뇌가 한 없이 원망스럽고 한 없이 슬퍼진다.그러나나같은 사람이 어디 한 두사람이겠는가?모짜르트를 부러워 하다가 신을 저주하게 된 쌀리에르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 팔십삼년동안 잘 살아 왔다. 나의 인생은 온통 열망과 욕심과 가슴 떨리는 희열에 나의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