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이상록 선생님의심장약 속에 클로그렐(혈전용해제)을 5일간 먹지 않고오늘 좌측상악의 두번째 어금니...언제 금으로 보철을 하였는지는 잊었다.오랜동안 제일 정든 어금니이고 나를 제일 행복하게 해 주었던 이가팔십삼년이 되니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뽑혀 나가게 되었다.젊었을 적에 금으로 잘 포장해서 많이 써먹었는데금으로 포장한지가 거의 40년 전후일 것 같다 청십자 치과에서 '이지연'선생님이 정성껒 만들어 준 이빨인데이제 나를 떠날 날이 되어 노블리안 치과에서 나와 이별을 하였다.반대편의 어금니를 송천동 그##치과에서 뽑던 날피가 멎지를 않아서 밤에 대학병원과 대자인병원 응급실을 밤에 찾아 다니던공포의 밤이 생각난다. 노블리안 치과는 친절하고 자상하고 섬세하여서 나의 이를 뽑은 의사가방금 퇴근 후인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