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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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도, 꽃도 그저 자연현상일 뿐인데...

가을이 와서하늘이 맑아지고 바람이 상쾌하면 나는 가슴이 저려오며 기쁨에 전신에 전율이 온다.나의 마음은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껒 찬양하고 싶어서 심장이 저려오고 벅찬 희열에 가슴이 터질것 만 같다. 나의 온 마음과 정서는 가을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부르르 떨려온다.막.....휘갈겨 글읽는 친구를 눈물짓게 하고 싶어서 내 마음은 온통 아프도록 저려온다.그렇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하고 심장만 두근거리고 저리고 아프다.콱 막혀버린 나의 두뇌가 한 없이 원망스럽고 한 없이 슬퍼진다.그러나나같은 사람이 어디 한 두사람이겠는가?모짜르트를 부러워 하다가 신을 저주하게 된 쌀리에르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 팔십삼년동안 잘 살아 왔다. 나의 인생은 온통 열망과 욕심과 가슴 떨리는 희열에 나의 온..

그리운 친구 이 영태

영태는 지금자기가 그리워먼 하늘을 바라보는 나를 보고 있겠지 죽기 직전자기를 보러 찾아간 나와 병선에게문을 열어주지 않았음을 후회할까? 그림을 그리다더이상 붓을 들 힘이 없어지자세상을 떠난 친구 하늘나라에서자기의 영명인 '다비드'(다윗 성인)를 만났겠지진실로 진실로나를 좋아했던 친구야~!니가 그립다 너와 나의 얘기를 쓰면또 책 한 권을 채우고도 남겠다..............................................................................아내가 몸 컨디션이 좋아졌나보다.건지산에 가자고 한다.165번 버스를 타고 베드민턴장 앞에서 나려아내와 내가 다니는 코스로 걸었다. 이제땀이 흐르지 않으니 참 좋다.가을이 온 것을 온 몸으로즐기며 걸었다. 나와 아내는 ..

활기가 느껴지는 새만금

길주, 운기,와 나하고 광래네명, 광래 차로 나들이를 한다.길주 집에서 커피를 심여사(길주 부인)가 타서 준다.맥심 봉다리 커피 한 개를 종이 컵에 넣고 광래는 종이컵 상단에서1.5cm 까지 물을 넣는다.정일웅, 최운기 박길주는 3cm 남기고 커피 물을 타서 분배한다.커피를 다 마시고 나면입 행굴 물을 종이컵 절반 정도 분배하여 입안을 깨끗이 하도록 한다.만날 때는 항상 길주 집에서 만나기에심여사는 우리 친구들과 똑 같다."어디를 가든지 한 사람에게 부담시키지 말고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걷어서 가~!"심여사는 우리가 돈을 쓰는 형태까지도 지시를 해 준다.오늘은 3만원씩 걷었다.걷은 돈은 광래에게 모두 맏기고 거기서 밥값을 쓰고 나머지를 기름값으로 쓰라고 한다.그렇게 하지만 현장에 가면 운기가 제일 많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