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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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 이 영태

영태는 지금자기가 그리워먼 하늘을 바라보는 나를 보고 있겠지 죽기 직전자기를 보러 찾아간 나와 병선에게문을 열어주지 않았음을 후회할까? 그림을 그리다더이상 붓을 들 힘이 없어지자세상을 떠난 친구 하늘나라에서자기의 영명인 '다비드'(다윗 성인)를 만났겠지진실로 진실로나를 좋아했던 친구야~!니가 그립다 너와 나의 얘기를 쓰면또 책 한 권을 채우고도 남겠다..............................................................................아내가 몸 컨디션이 좋아졌나보다.건지산에 가자고 한다.165번 버스를 타고 베드민턴장 앞에서 나려아내와 내가 다니는 코스로 걸었다. 이제땀이 흐르지 않으니 참 좋다.가을이 온 것을 온 몸으로즐기며 걸었다. 나와 아내는 ..

활기가 느껴지는 새만금

길주, 운기,와 나하고 광래네명, 광래 차로 나들이를 한다.길주 집에서 커피를 심여사(길주 부인)가 타서 준다.맥심 봉다리 커피 한 개를 종이 컵에 넣고 광래는 종이컵 상단에서1.5cm 까지 물을 넣는다.정일웅, 최운기 박길주는 3cm 남기고 커피 물을 타서 분배한다.커피를 다 마시고 나면입 행굴 물을 종이컵 절반 정도 분배하여 입안을 깨끗이 하도록 한다.만날 때는 항상 길주 집에서 만나기에심여사는 우리 친구들과 똑 같다."어디를 가든지 한 사람에게 부담시키지 말고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걷어서 가~!"심여사는 우리가 돈을 쓰는 형태까지도 지시를 해 준다.오늘은 3만원씩 걷었다.걷은 돈은 광래에게 모두 맏기고 거기서 밥값을 쓰고 나머지를 기름값으로 쓰라고 한다.그렇게 하지만 현장에 가면 운기가 제일 많이 돈..

서일공원

레지오 쁘레시디움 끝나고마시는 커피가제일 맛있는 커피다. 이동 신부님의 미사드리는모습, 목소리,팔벌림과 손의 모습모두 내 마음에 든다. 요셉회 끝나고 마이골의 오리주물럭나는 이제 고정된 요리사이다.내가 있는 테이블의 4인은내가 익힌 주물럭을 먹는다.나는 주방장이고,내 테이블 나머지 세사람의엄마다...............................................................................서일공원이 제일 정다웠던 때가 있었다.아내도 좋아했고 나도 좋았었다.벌써 제작년인가?진북 문화센터에서 보테니컬 아트를 배우러 다닐 때서일공원 화단에 핀 꽃과 잎을 관찰하며예쁜 꽃과 잎과 줄기를 찾아아름답게 사진으로 찍던 공원 보테니칼 아트지에그리던 색연필도아직 그대로 있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