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와 엄마의 2중창 막둥이가 음악교사의 길을 가고 있고 그 위에 두 아들들도 모두 피아노를 잘 연주한다. 아들들과 며느리들도 모두 음악을 좋아하는게 보기에 좋다. 막둥이가 집에 오면 어렸을 적부터 쓰던 낡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다. 오늘도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며 노래하는 모습이.. 막둥이(정상원)의 연주 2014.10.12
자랑스런 내 아들 막둥이의 지휘 (베토벤 운명 교향곡) 나의 막둥이 정상원.... 초등학교시절 동내 피아노 학원에서 1년간 바이엘과 체르니를 공부하고 이후에는 줄 곳 혼자서 집에서 피아노 공부를 하였다. 전주 우석고 3학년이 되어서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스스로 피아노를 공부하여 서울교육대학 음악교육과에 원서를 내고 합격하.. 막둥이(정상원)의 연주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