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나의 생일.....내 나이 80이 꽉 들어 찬 팔순의 날이다.
광래 길주 운기가 전화를 하였지만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었다.
사진을 일기에 올리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나의 컴퓨터 실력이 낡아서 옛날 방식으로는 되지 않아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서 그 것도 내 맘에 들지 않게 억지로 볼품없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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