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자(김만, 최만산, 정일웅, 김연호)가 임자도 여행을 다녀왔다.
꿈같은 사진을 실어본다.
수박을 내놓으며 먹기를 권하는
순박한 임자도의 청년 두사람
모래터널을 파는 소녀들의 귀여운 모습
일몰 촬영에 집중하는 <란공> 최만산
해가 기우는 임자도 해수욕장
커다란 카메라로 촬영에 열중인 <죽공> 김연호
석양을 지켜보는 <매공>김 만과 김연호
임자도의 일몰
꿈같은 일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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