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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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임자도여행...꿈같은 바다

정일웅 찻집 2011. 8. 5. 17:25

사군자(김만, 최만산, 정일웅, 김연호)가 임자도 여행을 다녀왔다.

 

꿈같은 사진을 실어본다.

 

 

 

 

 

수박을 내놓으며 먹기를 권하는

순박한 임자도의 청년 두사람

 

 

 

 

 

모래터널을 파는 소녀들의 귀여운 모습

 

 

 

 

 

일몰 촬영에 집중하는 <란공> 최만산

 

 

해가 기우는 임자도 해수욕장

 

 

 

 

커다란 카메라로 촬영에 열중인 <죽공> 김연호

 

 

석양을 지켜보는 <매공>김 만과 김연호

 

 

임자도의 일몰

 

 

 

꿈같은 일몰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