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잘 못 뽑아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얼마나 추락했는지
국민들의 삶이 얼마나 팍팍해 졌는지
국제적 신용등급이 얼마나 낮아졌는지
국민의 자존심이 얼마나 꺾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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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시 이후에
변화될 우리 대한민국의 앞 날을 기대해 본다.
두바이의 자존심....'블루스 칼리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163층 828m.......이 건축물을 지은 우리 나라의 자랑스런 기업 '삼성물산'
우리나라의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 타워 ............ 지상 555m
대한민국의 자랑은
모든 것이 세계에서 최고인 것이다.
국민의 정서,
국민의 정직성,
국민의 탁월한 두뇌.
국민들의 근면하고 성실함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 문화
우리의 창의성
우리의 음악성,
우리의 근면성,
우리의 한글,
서로 믿고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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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장깐 사이에 또 다시 우리의 국제적 위상을 제자리로 가져다 놓을 것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어쩌다 윤석열이 같은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2년 남짓한 그 시간에
이토록 창피한 나라가 되어 버렸단 말인가.
내일 11시를 기대하며
오늘 평안하게 잠이 들어야지
그 동안 추락한 온갖 것들을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면
또 얼마나 많은 시련과 갈등을 겪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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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걷기 운동은
천변으로 나가서 복자성당으로 들려
되돌아오는 코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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