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였을 때,
낯 모르는 사람들과도...
가족들이 명절에 모였을 때...
집단 교육 장에서 쉬는 시간에 몇몇 지인들이 우연히 만나서 대화를 할 때...
정치 얘기를 꺼내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이 친일이다, 아니다,는 등 정치에 관련하여
논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가족끼리도
친구끼리도 , 친한 친구끼리라면 더욱 더.....
오늘 하마트면
당구 모임이 깨질 뻔 하였다.
그래서
이런 말을 쓴다.
또
예수교가 어떻고
천주교가 어떻고
원불교는 어떻고
불교는 어떻고.....
신천지는 어떻고
여호와의 증인은 어떻고
통일교는 어떻고
종교가 어떤 종교는 좋고 어떤 건 뭐가 잘 못 됐고....등등
종교를 가지고
옳다 그르다....논쟁을 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오,유,정, 셋이 당구를 쳤다.
유영진 선생, 또 당구장에서 만났다.
오늘도 무척 무더운 날이다.
오후 여섯시가 넘어서 서일공원 쪽으로
걷다 왔는데
땀이 엄청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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