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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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대한민국 발전을 배 아파하는 일본, 중국

정일웅 찻집 2024. 8. 9. 21:28

地球村 시대가 오늘 날의 현실이다.

지구 전체가 하나의 마을이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지

온세상의 모든 나라에서 모여 들어

공부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그냥 구경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온 세계에 퍼져있는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가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낯설고, 말 설고, 소통이 안되던 시절은 이제 옛 말이 돼 버렸다.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이 세상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자기네 말로 말 하면 

기계가 금방 다른 나라 사람의 말로 바꿔주어 

금방 언어 소통이 가능하게 되어버린 세상이다.

그러한 기술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를 제일 싫어하고 질투하는 나라 사람이 있다.

중국과 일본이 그렇다.

특히 일본은 대한민국이 발전함을 제일 질투하고 부정하려 들고 무시하려 하고 있다.

중국도 비슷하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하여도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놈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착취와 무시를 당하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중국놈들도 그렇지 않은가 조선시대에 우리 나라를 얼마나 무시하고 괴롭혔는가?

 

그렇게 힘이 없고 약해 보이던 대한민국이

자기들이 모르는 사이에 생각지도 않았던 순간에

언제 이렇게 발전하여 자기들이 도저히 따라 붙을 수 없을 정도의 국력을 만들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산업이 발전하고 

체력도 커지고 체격도 커지고 힘도 세어지고 기술도 발전하여

자기 민족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으니

눈깔이 뒤짚힐 뻔 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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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를 보면 속이 시원한 소식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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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이 세상에 알려 지고 

온 세상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세상사람들을 볼 때

일본놈들과 중국놈들의 눈깔이 뒤짚어 지는 것이 보기에 너무 고소하고 좋다.

 

윤석열이만 내려오고 사람다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온  세상에 떳떳하게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