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人이 惡漢에게 죽임을 당한 후에
殉敎者로 恭敬을 받는 것이 싫다.
善이 惡보다 왜 弱해야 하는가?
善한 사람이 惡黨에게 죽임을 당하고
죽은 후에 聖人이라 불리는게 싫다.
왜 善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惡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逼迫(핍박)을 받아야 하는가
世上은 옛날부터 勸善懲惡을 말하면서도
惡者가 善人보다 幸福을 누리며
善人은 不幸하게 살다가
죽은 후에 '그는 착한 사람이었노라'하고 말하는 게 當然한 것인 줄 안다.
善이 惡보다 强해야 한다.
그런 世上이 바른 世上이다.
善한 사람은 幸福하게 살고
惡한 사람은 不幸하게 살아가야 한다.
大韓民國에 內亂을 일으킨 首魁와 그 一黨들은
監獄에서 苦痛을 받아야 하고
民主主義를 守護한 民主市民들은
밝은 世上에서 幸福을 누리며 잘 살아야 한다.
暗黑이 光明을 이길 수 없듯
正義가 不義를 누르고 世上을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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