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후에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임명해 놓은 기관장은
모두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는 인물로
재 임명되어야 한다
공공기관장의 임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로 빨리 이루어져야
정권교채가 완성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공공기관장 자리가 13%밖에 없다고 한다.
이것을 내버려 두고서는 정치를 바로 할 수가 없다.
대통령의 가장 큰 권한은 임명권이다.
내란 특별법에 관련된 인사가 알박기 인사를 한 것은 원천 무효가 되어야 한다.
이게 시급한 일이다.
어수선한 이 시기에
우리나라의 큰 공공기관의 장 자리를
윤석열이 3개
한덕수가 18개
채상묵이 29개
이주호가 12개를 임명해 놓았다고 한다.
이 내란 관련
꼭두각씨들이 해 놓은
기관장 임명은 빨리 원천 무효 해야한다.
알박기 인사를 원천 무효로 하는
특별법을
하루 빨리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할 일이 참 많습니다.
내란의 수괴와 관련된 공공기관의 장들은
스스로 빨리 물러나야
예의가 아니겠는가?
G7 다녀와서
차근차근
우리나라를
튼튼한 민주국가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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