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마지막 고별 방송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한다.
ㄷㅐ단한 사람 김어준 공장장....그의 사회를 보는 통찰력과 그의 폭넓은 지식에 감탄이 나온다.
3년 6개월 동안 뭔가 다른 것을 할 모양이다.
틀림없이 우리나라의 큰 그릇이 되어 우리 앞에 우뚝 설 것이다.
정치 사회 경제 예능 뿐만아니라 인간이 접하는 모든 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진 젊은이
젊다기보다 큰 그릇이 된 우리의 선도자 ....정의롭고 불의를 참아주지 않는 그의 용기와 철학은 대단한
영향력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갔다.
윤석열이가 제일 싫어하는 언론인......
그의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기어이 방송을 떠나야만 하는 가 보다.
3년 6개월 동안 더 많은 지식과 통찰력을 길러 우리 민족의 큰 인도자, 지도자, 선구자가 되어 나타나서
우리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영도자가 되어 나타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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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 초상이 났다는 메시지가 왔다.
내일 은 미사후에 입관예절을 가야 할 모양이다.
오늘도 일상적 운동을 마쳤다.
나의 계획대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성과가 반드시 나타 날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지금 9시....자리에 누어 잠을 청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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