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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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정일웅 찻집 2025. 12. 27. 19:06

그리움은 느닷없이 찾아온다.

늘 계속되는 일상이

갑작스런 추위 

빛바랜 사진 한장

심장을 콕 찌르는 영상하나

어떤 연유든 일상의 감정이 깨진 순간

 

깨진 거울 조각에

아기자기 비춰지는 지난 날의 영상

토막토막 눈앞을 스쳐지나가고

지나간 추억의 파편들 

크고 작은 조각마다 하나하나 

각기 다른

추억이되고

그리움 되고

눈물도 된다.

 

점점 나에게서 멀어져가는 친구의 얼굴이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돌기도하고

 

아련한 영상이 사랑하는 이의 모습이 될 때

밀려오는 그리움으로 심장이 저려 온다

김 만

이영철

지정환신부님

김성대

이영태

문 명

hok

s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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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껍질 벗기는 일은 힘든다.

바짝 마른 육쪽 마늘이

바가지로 가득 있으면

보기만 하여도 어깨에 힘이 쏘옥 빠진다.

그 마늘을 한 바가지 깠다.

아내는 더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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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을 UP 시켜 줄 

시원한

통일교 몰락한 소식 없나?

한 번 찾아 보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