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과 성주간부활대축일 전야미사와부활대축일 낮미사까지 마치고전 신자 점심식사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나니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산악인들 처럼휴~하고 한숨이 쉬어진다.부활준일 준비를 하느라고 애쓴신부님 수녀님사목회 임원들과본당 일을 맡아서 봉사한 수많은 형제님 자매님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제 나이가 들어 제 2선으로 물러나관망하는 이 할아버지가 마음속으로 칭찬을 보냅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나니 봄비가 살짝 내려벗꽃이 꽃잎에 물을 머금고서 살 찐 꽃들은 길바닥 위를 꽃 양탄자처럼 장식해 주고 최후를 맞네요......................................................................며칠간 많이 피곤하였는지천변 걷기가 많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