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건강도 나의 건강도 이제 노년기에 접어들어 간 모양이다. 아내의 경우2009년에 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 수술을 큰아들 상범이가 알아서 선택해 준 청담동 우리들 병원에서 최건박사 원장님의 집도로 수술을 한 후로 잘 낳아서 지금까지 무난하게 살아왔다. 그런데영원한 것은 없는 것일까?아내의 허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에코시티의 에코정형외과를 찾게되고도신경외과를 찾아가고 한다. 나의 경우 2014년 서 있지를 못하고 걷지도 못할 만큼 힘들었을 때 척추관 협착증 전방전위증의 수술을 . 역시 허건 원장님이 개척하러 나가신 김포공항 우리들 병원에서 2014년에 수술을 하여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살고 있다.하지만 작은 충격만 받아도 정신이 혼미해 지려하고심장에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 심상치 않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