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이면 만 3세가 되는 정승민....
평생 처음 그림을 그린다고.....할아버지의 얼굴도 크고 눈도 크게 그리고 할머니는 얼굴은 작고 몸을 크게 표현했다.
승민이와 다솔이가
거실에다 만든 풀장에서 노는 몸습이 귀엽다
다솔이의 표정
오빠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해도
밝게 잘 크고 있는 정다솔....웃는 모습이 천진하다
엄마가 씌어준 색안경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다솔이는 어떻게 느낄까?
인범이가 승민이 만큼 자랐을적에 이런 분위기의 사진을 찍은게 있는데
인범이가 자기 아들 딸과 아내를 데리고
이런 사진을 찍었구나
정인범과 정다솔
'사진모음 > 내가 찍은 사람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 다솔이가 왜 울었을까? (0) | 2012.02.18 |
---|---|
장마에 호박 크듯 크는 아이들 (0) | 2010.09.12 |
막내 아들이 공무원음악대전에서 금상 받는 모습 (0) | 2008.11.26 |
06 내장산 단풍놀이 (0) | 2007.07.27 |
06년 제주도 수학여행 (0) | 200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