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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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국내 여행에서 얻은 사진

나의 67회 생일날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정일웅 찻집 2010. 5. 1. 13:39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고 

 

 

 

 

 둘째며느리 윤희경과 손녀 다솔

 아이들이 복돈을 선물로

 둘째아들 인범이와 손자 승민

 유일하게 초대한 아우님 오병선

 승민이가 "할아버지 불 꺼!"하며 손가락 촛불을 내 입에 댄다.

 "불껐지? 자! 케이크 먹어!" 이쁘고 사랑스럽다.

 2년 3개월된 다솔이..."할아버지 건배!!!"

 

 3년 5개월된 승민이도 "할아버지! 건배!!!"

 

 짐나르는 수래위에서 큰손녀 아영이와 둘째 단비그리고 다솔이가 타고 승민이에게 끌어달란다.

 다솔이가 끌어 주며 ....

 승민이가 힘차게 끈다

 마차를 끄는 말을 흉내내는 승민이

 

 귀여운 다솔이

 

손녀셋과 손자 한명....무럭무럭 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