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이 善을 이길 수 있을까? 뻔뻔스럽고可憎스럽고嫌惡스러운 일이 내 눈앞에서착한 우리 국민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걸 보면서도 막을 수 없는 선한 무리의 허약함이 착한 사람들을 슬프고 허탈하고 화가 나게 만든다. 事必歸正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 아무 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저 악의 무리를 하느님은 어떻게 보고만 계시는가? 오!!! 하늘이여~!!!천지신명이여~~! 하늘에 가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여.....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해 주소서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