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약해졌나?
오늘 밤엔 유난히 피곤하다.
밖에 나간 일도 없고 종일 집에 있다가
아내와 천변 걷기를 하고 다이소에 들려서 수첩 4권, 노트 몇권 사서 들고 온 일 밖에 없는데
어제 밤 잠을 통 잠으로 못 자고 새벽1시에서 3시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까닭인가?
눈이 스르르 감긴다.
누어 봤자 잠이 들 리도 없는데
그래도 누어서 있기라도 해야 할까 보다.
몸살이라도 나면 코로나로 연결 될 수도 있다.
그냥 누어서 쉬자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魔鬼를 끊어 버립니까? (0) | 2023.09.06 |
---|---|
변산 나들이 ............................첫 아들과 기념 사진 (2) | 2023.09.05 |
여름하늘 완판, 성지순례 배차 완료 (2) | 2023.09.03 |
바쁜 하루 (3) | 2023.09.02 |
그립던 건지산 산책로 (1) | 202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