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포에 휩싸인 '김 어준'

오늘 10시 미사를 마치고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을 먹고 우연히 유튜브를 보니

김어준이 나왔다.

김어준은

내가 좋아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다스뵈이다' '겸손은 힘들다'등을 운영하는 저널리스트 20여년의 생활을 한

김어준 ' 뉴스공장'의 펜인 나이기에

잘 듣고 적어 보겠다.

제보자의 신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양해 바란다.

 

명랑하고 

활발하고 호탕하게 잘 웃는 김어준이

심각한 표정으로 굳어서 자리에 앉았다.

 

그래도 여기에 온 것은

김어준의 생명에 대한 위험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김병주의원에게 김어준이 알림

 

김어준이 최초에 받은 제보는

채포조가 온다는 말이 아니라

'김어준의 암살 조'가 가동된다는 것이다.

즉시 피신하여 계엄이 해지되지 않는 다면

김어준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여

남아있는 시간을 몰라서 빨리 오게 되었다.

 

 

생화학 테러에 대한 제보를 받음

암살에 관련하여

중요한 내용....메모를 보면서

사실 관계전문을 확인한 것은 아니다.

 

<암살조가 가동된다.>는 제보....

지난 월요일 라디오방송에서 김병주 의원의 인터뷰를 듣고

언론에 

즉시 피신하여 만약 채포되지 않는다면 채포전에

암살조 얘기...김병주의읜...

김어준의 제보를 듣고 첫 반응은 그럴리가 없다였는데

김병주의원에게 김어준이 암살조의 얘기를 처음 말해 주었고

서너시간  후에

김병주의원이 그것이 사실이다고 김어준에게  말하여 주었음 

 

또 생화학태러에 대한 제보를 받고 김병주 의원에게 알림

공개여부는 김병주의원이 알아서 할 것입니다.

 

암살 관련하여는

중요한내용이라 메모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관계전부를 확인한 것은 아님을 전제하고 말씀드립니다)

1 채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채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가 도주한다

3.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일정시점후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잠시 부연하자면

*한동훈 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보이도록 한다.

조국 양정철 김어준의 구출 작전의 목적은  

호송하는 부대에 최대한의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기 위 소행이라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5.미군 몇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의원 박선원의원에게 문의를 바랍니다.)

 

6.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김어준의 말

워낙 황당한 소설 같은 이야기라서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에서 제보 해 줌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한 이유는

김건희가 (OB)올드보이의  은퇴한 기관원 에게 독촉전화를 하고 있다.

독촉의 내용은 저도 모른다.

 

불완전한 제보라서 말 안하려다 

어제 윤석열의 담화를 듣고 혹시라도 그 올드보이(OB)의 독촉 전화가

사회질서 교란과 관련된 것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더구나 남편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인데

 

평상시라면 황당한 얘기겠지만

어제 윤석열의 담화를 듣고 끝까지 싸워서 나간다고 말을 듣고 생각했다.

혹시라도 우리 공동체에 

김병주의원 박선원의원에게 잘 물어 보면 되겠다.

 

김건희가 계엄후 계엄령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는다.

지금 현재도 믿고 있다고 하여

역시 지난 담화에서 윤석열의 끝까지 싸운다는 말을 듣고

혹시라도 우리 공동체에 위험이 될 요소가 있다면 불완전한 상태로라도 공개해야 겠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김어준의 사견을 말 한다면

 

*윤석열의 군통수권을 빨리 박탈해야 하고

*김건희와 윤석열의  통신 수단을 빨리 회수해야 한다.

 

질의는 발표한 외에 더 할 것이 없음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김어준의 신변보호를 국회 사무총장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