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럽고
可憎스럽고
嫌惡스러운 일이
내 눈앞에서
착한 우리 국민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걸 보면서도 막을 수 없는 선한 무리의 허약함이
착한 사람들을 슬프고 허탈하고 화가 나게 만든다.
事必歸正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
아무 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저 악의 무리를 하느님은 어떻게 보고만 계시는가?
오!!!
하늘이여~!!!
천지신명이여~~!
하늘에 가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여.....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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