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아치과에 가는 날3개월 전 임플란트 뿌리를 심었고오늘 그 뿌리 나사 못에 심을 임플란트 이를 만들기 위하여틀을 뜨는 날 모든 병원들이 아침 아홉시면 문을 열기에상아치과도 그럴줄 알고8시 10분에 식사를 마치고아내가 재촉하여 콜택시를 부르고 기다렸다. 메시지가 떴디910m 떨어진 곳에서 택시가 콜을 받았단다.휴~~! 그렇게 멀리서 콜을 받으면 어떻게 해? 콜 택시가 오기 전에 빈 택시가 세대나 내 앞을 지나면서 속도를 늦췄다가 지나간다.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다..... 한참만에 콜택시가 왔다 . 출근 시간인지 팔달로는 차들로 막혀서 택시가 빨리 가지를 못하였다.치과병원 건물에 도착하여 보니 8시 40분, 엘리베이터로 3층에 내렸다. 치과 의원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치과 옆의 내과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