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관리하는 나의 신경과 약이 중간에 먹던 약 한 갑을 다 먹고또 한갑이 있어야 하는데 어디에서 착오가 있었던가앞으로 한 달 먹을 약 한 갑이없어서 혹시 착오가 있었나 싶어서 약국에 들려서 물어 보니 똑똑한 젊은 아가씨 약사가 처방전을 보고 나서cctv를 확인하더니 분명히 약 두 갑을 묶어서 넣은 것이확인이 됐다고 설명해 준다.약국에 간 것이 미안하였다.그래도 확인을 해서 좋았다. 혹시 병원에서 그 약을 다시 처방을 받아 볼까하고 병원 2층에 갔더니마침 나의 주치의가 근무를 하는 날이었다. 간호사에게 약이 없다는 말을 하고서 처방을 더 받을 수 있는가 물었더니간호사가 작년에 먹다가 남은 약 xxxx가 있을 텐데요 하고 아내에게 물으니 있다고 말을 한다. 이 약은 치료에 중요한 약은 아니니작년에 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