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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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호미회 전시에 와 주신 에델바이스 악단 단원들

정일웅 찻집 2011. 4. 14. 10:40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1년에 한 번은 호미회에 출품하여 그림을 전시한다.

어제는

에델바이스 악단원들과

연수요양병원의 위문 공연을 마치고

단원들이 나의 그림을 보고싶다하여

같이 예술회관에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