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작품이지만
1년에 한 번은 호미회에 출품하여 그림을 전시한다.
어제는
에델바이스 악단원들과
연수요양병원의 위문 공연을 마치고
단원들이 나의 그림을 보고싶다하여
같이 예술회관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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