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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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우림성당 경노잔치

정일웅 찻집 2011. 5. 11. 16:35

색소폰을 배운 보람이 느껴진다.

나는 비록 연주 실력이 모자라지만

단원들의 탄탄한 연주실력으로

우리의 연주는 듣는 이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