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위대한 국민을 가진 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선진국 대열에 서 있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나
국가의 기반 시설이나
도로사정, 치안의 안정, 교통시설, 의료 서비스, 국민의 교육수준,
산림녹화,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 편리한 편의시설....화장실, 식당, 병원, 등등
나의 생애를 보면
나는 일제의 강점기 마지막에 태어나서 해방을 겪고
제주 4.3항쟁, 여순 사태, 빨치산의 실제,
6.25전쟁, 자유당의 세상, 4.19, 5.16.....독제정권과 민중의 항쟁,
국가건설을 위한 새마을 운동, 독일광부, 독일에 간 간호사
박정희 정권, 김영삼 정권, 김대중 정권,,,박근혜정치, 노무현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오늘의 윤석열까지......
내 인생에서 국가의 위상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나는 그 세대를 살아왔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무시당하지 않고
어께를 으스대며 걸어다닐 수 있는 나라가 됐다.
나는,
나와 같이 세상을 살아온 나의 동료들은...지금의 80대에서 90대에 걸쳐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말 행복을 찾아서 끊임없이 발전해 온 위대한 대한 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정말 행운의 사람들이다.
그동안 나라를 이끌어 온 정치가들....
수많은 분야를 연구하고 개척한 과학자들....
음악, 미술, 연예, 무용, 연극,등 수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시켜 온 예술가들...
건축,토목, 굴착, 농업,공업에서 개척의 길을 걸어 온 산업 전사들....삼성전자,,,,엘지전자....자동차...철강
엄청난 발전을 해 왔다.
북한을 보면 알 수 있다.
북한의 주민들은 오늘도 먹을 양식이 없어서 허덕이고
산에 나무가 없어서 산짐승도 만나기 힘들다고 한다.
내가 왜 갑자기 이런 넉두리를 하는 것일까?
준비도 되지 않고 체계도 없이 그저 손가락이 자판을 치는 데로
쓰고 있는 것은 오늘 성당에 다녀와서 할 일이 없고 겨우 '서일공원' 걷기를 한 것 뿐이라서
쓸 말이 없어서 이렇게 별 볼일 없는 잡담을 늘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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