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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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위대한 대한 민국

정일웅 찻집 2024. 7. 28. 21:22

한국에 와서 

한국인들의 삶을 보고 한국의 교통, 치안, 질서,

청결, 거리, 음식, 한국인의 일상 생활, 문화, 국민성, 등등을 보고 느끼면

한국의 발전되고 깨끗하고 양심적이고 수준 높은 국가에 대한 경외심을 갖지 않을 수 없나보다.

 

한국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하는 일본사람, 중국사람들......

 

상대할 가치도 없다.

 

인터넷을 들여다 보다가 프랑스인이나 영국 캐나다, 등 외국 사람들이 

한국의 여행기를 쓴 것을 보면

한결같이 한국을 부러워하고 우리의 발전상에 놀라워함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하게 잘 살고 있다.

정치가들이 특히 대통령이 잘 만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좋은 세상....정말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그 누군들 바라지 않을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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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한 회를 하였다.

내가 모처럼 신입회원들에게 친절해 드렸다.

앞으로는 모두에게 명랑한 나를 보여 드려야 하겠다.

내가 제일 막둥이다.

사경증의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명랑한 생활을 하여야 한다.

웃음을 되찾고 선배 형님들께 친절하게 대해 드려야 하겠다.

 

35도에 가까운 전주의 날씨였다.

해가 진 후에 서일공원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