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걷기 운동은 건지산이 최고다.건지산에 막 들어가면 편백나무 숲이 빽빽히 조성되어햇볕이 들어 올 틈이 없다.겨우 들어오는 햇볕은 나뭇잎 사이로 겨우 겨우 뚫고 들어와서 달걀 크기 만 한햇가루가 바닥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집에서 나와 전주교육지원청 옆 골목으로 나가면 팔달로, 한국은행 옆이다.그 곳 정류장 옆에 신호등을 건너서 15m정도 가면 시내버스 정류장이다.여기서 동물원에 가는 버스는 79번 165번 999번 세대의 버스가 있다.165번은 국악원을 지나 소리문화전당쪽으로직통으로 가는 버스라서 베드민턴 장 앞에서 내리면 되고 79번과 999번은 전주역 쪽으로 돌아서 호성동을 거쳐 동물원으로 간다.그러므로 셋 중에서 하나를 타면 건지산으로 가게 됨으로 버스 승강장에 도착하면 5분도 못 되어서 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