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부고가 전달 되었다.
부고....... 1구역 6반
망인 : 조정자(세실리아, 78세)
선종일 : 2월24일(화)
상주 : 이상욱(안드레아)사제
빈소 : 대송장례식장 2층 VIP실
입관 출발 : 2/25일(수)오전8시
장례미사 : 2/26일(목) 오전 10시 숲정이 성당에서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많은 기도 바랍니다.
사순절 기간에는
수요일과 금요일의 10시 미사 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먼저 하고
미사에 들어 가기로 하였다.
그러므로 '수' '금'요일에는 9시 20분 이전에 성당에 도착하여야
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여 할 수가 있다.
사순절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면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면
마음이 정화되고 주님께 대한 믿음이 굳건해 짐을 느낀다.
오늘은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이상욱(안드레아)사제의 돌아가신 어머니 조정자 세실리아를 위하여 연도를 드렸다.
연도 후에 '이 동' 주임 신부님께서 수요일 10시 미사를 집전하셨다.
내일 장례미사를 숲정이 성당에서 봉헌한다.
아마 주교님과 수많은 신부님들이 우리 성당에 모이실 것 같다.
이상욱 신부님께서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계실 때에
우연하게도
숲정이 성당 신자 20여명이
숲정이성당에서 박인호(베드로) 신부님을 모시고 이탈리아에
성지순례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 때 박인호 신부님께서 이상호 신부님께 전화로 연락하여
우리와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고
여행단 신자들이 서둘러서 '금일봉'을 마련하여 전달해 드린 생각이 난다.
그 당시 내가 사목회장을 하였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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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마치고 아내는 전정숙, 최덕자 집에 문안하러 가고
나는 천사의 양식에 드려서 금주 말까지
밤에 먹을 빵을 몇 개 사서 들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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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기 몸 컨디션을 조절하느라고 무척 애를 쓴다.
힘들게 운동하고 식사 조절하고 햇볕쏘이고 좌욕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안타깝다.
아프지 않고 신체 조절이 잘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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