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십자가의 길 노래는 내 기억이 틀렸다.
내가 생각하기에 엉터리 같은 그 노래가 실려있는 성가책의 악보를
오틸 수녀님이 가져와서 내게 보여 주었다.
나는 할 말이 없었다.
나와 경주형님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동안 14처를 다 돌면서
제대로의 음정으로 크게 노래를 불러 주었다.
할머니들이 따라서 불러주질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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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진이 블로그에 옮겨지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광래를 불러서 의견을 물었다.
KT에서 SK로 바꿨는데 나의 컴퓨터 뒤에 연결된 '랜'이 KT것이라서
그렇지 않았나 하고 잠정 짐작을 하였다.
하지만 그 것도 정답은 아닐거라는 아내의 견해이다.
내벼려 두고 스마트 폰은 전화를 위해 쓰고, 유튜브를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사진 올리는 문제는
상원이 오는 날을 기다려 보기로 한다.
정시현의 말을 듣고 1588-3366으로 전화를 하여 물어 봤는데
통화 연결은 됐으나 그들이 묻는 상태에 대하여
나와 아내는 전문적 용어를 몰라서
그들과 대화가 통하지를 않았다.
상원이에게 다 미루고 나는 잠자코 있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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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이 대통령의 뜻대로 잘 돼가고 있는 듯 한데
아직도 속이 뻥 뚤리는 검찰개혁이라고 보기엔 껄쩍지근한 것이 숨어 있는 것 같다.
세상에 총리라는 사람이 수박이었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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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윗 어금니....내가 제일 많이 써먹는 이가 고장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제 다시는 송천동의 **치과에는 가지 않기로 하였다.
지난 번 물고문을 당한 생각을 떠 올리면 치가 떨린다.
아내가 다녀 온 치과에 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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