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22대 총선

온 나라가 끓고 있다.

민주당, 국민의 힘, ....또 조국 혁신당,......녹색 정의당,.............개혁 신당......새로운 미래

수 많은 정당들....수 많은 후보자들.....

모두가 '내가 제일 잘 났다고' 

            '내가 제일 애국자라고'

           '내가 이 나라를 위한 진정한 애국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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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끝났다.

오늘 밤 개표 결과를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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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바른 정당이 이겨서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우리 국민은 현명하다.

우리 국민들의 응집된 힘은 크고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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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엄중하고 정확하게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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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에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성향을 자녀들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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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보태니컬 그림을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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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독재는 끝나야 한다.

바보가 대통령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무속인이 흔드는 나라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