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성경 공부 다녀오고
나는 영보회원 여섯이
임실치즈 마을을 들려서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가락국수 5인분과, 나는 짜글이 백반
순창을 들려 전주에
....................
6시 넘고 천변 걷기
돌아오니 많이 어두어 짐
낮이 많이 짧아졌다.
맹 더위도 이제 좀 누구러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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