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주로 거실에서 TV앞에 앉아
장기 사이트만 들여다 보더니
드디어 장기를 실력으로 나를 이기고 말았다.
나의 중학교 1-2학년 때의 장기 실력이
아내의 실력앞에 굴복하고 말았다.
끈질기게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나면
장기 고수전...리그전...장기 해설 ....등등
우리나라 장기의 최고 고수 9단 김동학씨의 광펜이다.
보고 또 보고 하더니 오늘 장기는 놀랍도록 발전하여
내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지에 이르고 말았다.
IQ도 높은 내 아내가 드디어
장기의 묘를 터득하여 버렸다.
이제 부터는
아내의 기분을 좋게 해 주기 위해서
나의 車가 楚나라 馬를 먹고 죽어주지 않아도 된다.
아내의 실력으로 나를 이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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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상범)이 놓고 간 남자 팬티 2XL를 입어 봤더니
작긴 하여도 어느 정도 맞아서 흘러내겨 가지 않아서 좋다.
아내는 그 상표를 찾아서 인터넷 쇼핑 몰에서 3XL를 찾아서
주문하여 왔는데
옷 자체가 타이트하게
내 몸에 딱 맞아서 흘러내리지 않아서
이제 아내가 나의 팬티를 늘리고 고무줄을 다시 넣고 하는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기분이 좋다.
6장 주문하였는데 서비스로 한 장이 더 와서 일곱개가 되었다.
이제 팬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양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옷이고 양말이고 팬티고 .....모두 졸업할 나이가 가까워지니까
맞는 옷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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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님
정말 수고가 많다.
윤석열과 김건희 통일교와 신천지....그리고 대법원 판사들과 검찰들 언론가관들이
모두 썩고 썩어서 정말 하마트면 이나라가 완전히 박살이 날뻔했는데
이제라도 바른 정신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 잡으려니 보통 힘드는 일이 아니다.
임기 내에 이 나라의 기틀을 바로 잡고 모범적이고 걱정없이 잘 살 수 있는
대한 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우리의 자존심과 실리를 추구하며
'이잼' 대통령의 실력을 보여
세계 속의 위대한 대한 민국을 만들어서
떳떳하게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전통을이어 가는 훌륭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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