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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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묵주기도 하기 좋은 자동차 나들이

정일웅 찻집 2025. 12. 4. 20:11

장기 두 판으로 아침이 시작되었다.

장기 두 판이 끝날 때 쯤

길주의 전화

우성아파트로 온단다.

운기도 우성아파트로 온단다.

광래는 정읍에서 내일 아침에나 전주에 온단다.

 

운기는 아들이 사서 준  KIA 차 중에서 가장 소형차(차 이름 ?)

천정은 높고 차폭이 좁아서 4명 타기엔 적당한 예쁜 흰색 ....거의 새차를 타고 왔다.

(?***)살 노인이 타기에 적당하다 생각된다.

 

길주 봉고차로 군산에 들리고 새만금을 지나 부안 낭주식당에서 점심 먹고

전주행  동진강 휴게소도 들리지 않고

아파트까지 와서

각자 집으로....날씨가 추워서 빨리 헤어짐

 

아내와 천변 걷기 1코스...거위털 모자달린 방한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가니

추위를 모름...빨리 걸었어도 전혀 땀이 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 춥긴 추운 날씨다.

 

영감들이라 차타고 가면서도 별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묵주기도 하기가 좋다.

묵주기도는 오늘 제일 많이 한 것 같다.

길주 차를 타고 군산, 새만금, 부안까지  갔다가 전주에 오기까지

친구들도 모르게 40단

20단을  두 번 천천히 다 돌고

아내와 천변을 걸으면서 드리는 40단은 기본이어서

....오늘 성모님께서 웃으셨겠다.

통산 8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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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튜브에 '이재명 대통령 ' 잘 하는 소식과

'국민의 짐' 당원들 무너지는 소식 들으며 

만족을 얻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냈다.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드높아지는 모습을 보고

대통령의 잘하는 모습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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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학병원 신경과....

모래는 '레지오 연총친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