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숲정이 성당의
<성모성심 꾸리아>와 <구세주의 모친> 꾸리아의
두 개의 꾸리아 합동
연차 총 친목회를 하였다.
꾸리아 단장의 역할을 수행하기가 어려운 시대이다.
쁘레시디움에서 단장을 하기도 어려운 시대이다.
모두 간부 되기를 싫어한다.
간부의 명령체계가 서지를 않기 때문이다.
오늘의 연차친목회 기획은
성모성심 꾸리아 간부들의 작품인 것 같다.
구세주의 모친에서는 기도만 담당하기로 했나보다.
시작기도 까떼나 마침기도까지 다 해 버리고
성모성심 단장 유인숙 그라시아님께서
착한 부단장 노연실 세셀리아,
서기 변진희 살로메
회계 유혜정 모니카 네명이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한 느낌이 든다.
아무튼 문제와 정답지를 만들어서 미리 나누어 준 아이디어가
성공을 하였다.
그 문제지가 있었기에 이 번 연차 친목회가 싱겁지 않게
시간을 잘 끌어서 성공할 수 있었다.
레지오에 관한 문제와 답지를 미리 나누어 주고
거기에서 단장이 사회를 보면서
문제를 내고 답을 하는 단원에게 즉석 상품수여를 하는 아이디어...."Good!!!!!!!"
중간에
말 잘 듣고 착한 회장 최종수 비오의 색소폰 독주
만능 착한 베이스 이원엽 유스티노의 하모니카 독주를 넣어서
싱겁지 않게 한 것도 사회를 보는 유인숙 단장님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퀴즈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말 할 단원을 지명하는 요령도 좋았다.
우리 천주의 성모 단원들 네명(김경주, 정일웅, 나병열, 강주호 )에게 한 명이라도
상품을 주고 싶어서
쉬운 문제를 내고 우리가 손들기를 바라면서
"이번에는 남자 단원중에서 손을 드세요......"
"남자 중에서 80대 에서 맞추실분....."하면서 애타게
유도하시느라고 애 쓰던 단장님이
끝까지 손을 들지 않은 우리의 마음을 이해 하려는지 ......
협조를 해 드리지 못 함이 미안하였다.
하지만 그 정성이 고마웠다.
고맙고
예쁘고
착한 우리 성모성심 간부 네명.....만세!!!!
상품 사서 포장까지 하느라고
수고 했어요.....라고
내 마음 속으로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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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통신대학교 마지막 시험을 잘 보고 와 있었다.
오늘 걷기는
나 홀로 1번 코스를 걸었다.
별로 춥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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