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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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당구 친구 4인 모임

정일웅 찻집 2025. 12. 23. 19:47

오늘은 당구 모임 날이다.

1주에 한 번,

2주에 한 번 만날 때도 많고

한 달에 한 번 만날 때도 있다.

유광열이의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우리를 초대하면 만나게 된다.           

 

김길선형님, 정일웅, 오병선,유광열....

이 순서가 우리의 연령 서열이다.

 

늘풍성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드림 당구장'으로 갔다.

 

개인전을 먼저 치고

팀 대항은 개인전 후에 하기로 했다.

당구 모임의 리더는 제일 젊은 '유광열'아우다.

 

당구 에버리지는

광열이가 600,

병선이가 300

내가 200...사경증 때문에 나의 에버리지는 100정도 낮출 수 밖에 없다.

길선형이 150 으로 정하고 게임을 한다.

 

날씨가 우중충하더니

오후 네시 경 비가 오기 시작한다.

많이 내리는 비는 아니고

우산을 쓰지 않고도 빨리 걸어서 가까운 곳은 그냥 가는 정도의 비였다.

당구가 끝나고 당구장을 나오니까 비가 조금씩 내려서

우산을 준비하지 않은 우리는

택시를 부르는 길선

가까운 시내버스 승강장으로 바쁘게 걸어간 병선

식당으로 가서 지하실에 자기 차를 타러간 광열

나는 가까운 아파트에 살아서

걸어서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