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예수병원에 다녀 왔다.
작년에 떼어낸 용종한개가 있었는데
금년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 예약 날을 잡고 왔다.
오늘 걷기 운동은
나 혼자서 1번코스를 정식으로 걷고 돌아왔다.
걷기 운동은 역시 천변으로 가서 해야 운동 한 맛이 난다.
평화동에 '한바탕 국민체육센터'가 있는데
헬스장,요가, 발레,
다이어브 댄스, 베드민턴,
탁구, 농구, 당구.등을 가르치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민 체육 시설이다.
그 곳에서 '살로메'가 당구를 배운다고 한다.
젊은 남녀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나와있다.
내가 가서 구경하는 것은
분위기를 망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서는 안된다.
늙은이가 가서 얼쩡거리는 모습은 추하다.
살로메가 열심히 배워서 대회를 하는 날
구경가서 응원을 하는 것은 괜찮을 것도 같다.
전주도 점점 복지시설과 공영 체육시설이 많이
만들어 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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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영어를 몇 마디라도 익히고 싶어서
인터넷을 돌아다녀 보았다.
After you.........먼저 가세요
No way...........말도 안돼
For real ?......진짜야?
You bet !........당연하지, 물론이지
Good luck.....행운을 빌어
You should've told me......진작 말해 줬어야지
That's not how it works.....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I'm not following...........이해가 안돼요
I'm down !...............나 찬성!
Not now...............지금은 안돼
내가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며 배우던 영어는
영어가 아니었다.
영어를 나이 들어서 배운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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