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수재비, 다슬기 탕, 다슬기 부침, 다슬기 회무침 등등
다슬기 전문집 답게 메뉴도 다양하였다.
순창읍의 시장통 저 끄트머리 쯤 있는 식당
시장에 있는 식당치고는 조금 넓다고 할까?
소문이 난 집이라서 인지
빈 테이블이 거의 없었다.
다슬기의 시원한 국물 맛도 좋고
반찬은 잘 익은 김장김치, 나물, 기타....등등
몇가지가 시골의 정취를 느끼게하는
신선하고 정다운 맛인데
다슬기 국물이 맛이 적당하여서
반찬으로 별로 손이 가지 않아도 되었다.
특히 이 집은 다슬기의 양이 많았다.
세명은 다슬기 수제비를 먹고
나는 다슬기 탕을 주문했는데
밥과 탕과 함께 수제비도 반 그릇이
서비스로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다.
다음에는 다슬기 회무침을 꼭 먹어 봐야 하겠다
..........................................................................
일찍 전주에 도착하여 천변 걷기를 혼자서 하였다.
아내가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였는데
혈압약을 처음 먹는 관계로 약이 위장에 잘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 하였다.
'임지현 선생님은 실력있는 분으로 소문이 난 만큼
아내에게 알맞는 혈압약을 잘 골라서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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