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뭔가 좀 이상해져 버린 사람이 됐다.
국가의 발전에 지대한 관심이 생겼고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의 역사를 바꿀 위대한 힘을 지닌
신이 보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
친애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 분께
우리는 한때 여러분을 걱정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원이 없어서 고생할 거라고, 에너지 위기에 취약할 거라고
항상 불리한 조건에서 싸워야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틀렸습니다.
여러분은 자원이 없다는 핸디캡을 기술로 극복했습니다.
대왕고래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 더 정교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십여년간 조용히 준비해서 결국 백구십일억 배럴을 찾아냈습니다.
이건 단순한 행운이 아니었습니다.
집념의 결과였고 끈기의 증명이었으며, 대한민국의 진짜 힘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여러분을 다르게 봅니다."
기름 한 방울 안나던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 자원을 개척한 나라로
항상 불리했던 나라가 아니라, 역경을 발판으로 삼은 나라로,
도움이 필요했던 나라가 아니라, 우리를 배워야 할 나라로 여러분은 해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나라가 결국 가장 무서운 나라가 됐습니다.
우리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문장을 적었습니다.
이 편지는 축하가 아닙니다.
인정입니다.
그게 우리의 진심이었습니다.
한국을 축하 한다기 보다
한국의 성취를 인정하는 거였죠
더이상 우리가 도와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국을 축하한다기 보다 한국의 성취를 인정하는 거였죠
더이상 우리가 도와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국은 스스로 길을 찾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고 스스로 미래를 열었으니까요......
........................................................
위의 충격적인 글은
우리 나라에서 191억 베럴의 석유가 매장된
울릉도 옆의 유전을 발견했다는 소식이다.
과거의 윤석열이가 있던 시절에 이런 말이 ㅡ들렸다면 100% 거짓말이라고 생각했겠는데
오늘 유튜브에 뜬 이 글은 100% 믿고 싶다.
믿고싶으면서 100%사실이기를 바래 본다.
일본 해군이 초 비상에 걸려서 동해 한계선 가까이 군함들이 와서
얼쩡거리며 시추를 방해한다고 하니
믿음이 가기도 한다.
제발 그렇게 되고 석유가 팡팡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
결코 허황되지 않은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훌륭하게 발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면서
종일토록 유튜브에서 해멘 하루였다.
,,,,,,,,,,,,,,,,,,,,,,,,,,,,,,,,,,,,,,,,,,,,,,,,,,,,,,,,
뜻박에 김경조가 둘째딸 미숙이를 데리고
밤에 찾아와
망고 한 박스를나에게 주고 갔다.
친구가 가까이 오니 좋다.
초등시절 친하고 중 고 때 친하던 친구들 길동이, 성만이, 병길이, 창신?이
보고싶지만 틀렸다.
경조와 레지오를 하게 되었다.
늙발에 같이 늙어가며 만나게 되어 다행이다.
오늘은
유튜브에 빠져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잠 자는 시간도 늦었다.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 용량이 거의 꽉 찼는데... (0) | 2026.02.15 |
|---|---|
| 봄 기운을 마시며 호수 위를 걸었다. (0) | 2026.02.14 |
| 묵주 기도의 비빔밥 기도 (0) | 2026.02.12 |
| 봄(K) 기운이 바람 속에 숨어 있다. (0) | 2026.02.11 |
| 겨울 비 내리는 날 (0) |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