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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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경조 환영 점심,아내에게 영양 식사

정일웅 찻집 2026. 3. 10. 19:50

경조가 곁에 와서 좋다고 도 한 번 말하고 싶다. 

김경조 루도비코는

잘 살아와서 성공한 사람 이다.

유치원시절 만난 친구를

나이 팔십이 넘어서 다시 만나

아파트 단지에서 같이 살고

같은 성당에 다니며

같은 레지오 쁘레시디움의 단원이 되고

이제 생의 마지막을 같이 지내게 되어

인생의 시작과 끝부분을 같이 하게 된

기막힌 운명의 친구이다.

 

 

마이골에서 오리 주물럭으로 점심을 먹기전

강주호 전 단장이 가져 온 복분자 술로 건배를 하였다.

환영연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고

쁘레시디움의 분위기도 한층 더 화기가 넘치게 되었다.

이제 여섯명....간부 네명 단원 두명.....

두 명 만 더 있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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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홀로 집에서 있던 아내의

표정이 쓸쓸해 있었다.

내가 지금 바로 육사스미를 사러 간다고 하니

아내의 기분이 좀 좋아지는 것 같았다.

택시를 타고 백송회관에 들려

오랜만에 백사장과 인사를 하였다.

백사장은 나를 잊지를 못한다.

그가 젊었을 적에 얼마나 많이 만났었던가.

그가 이제 초로의 신사가 되었고 

 나는 말년의 노인이 되어서 만났다.

그래도 서로 알아보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싱싱한 육사시미를 사고

초간장과 파절이를 싸와서 맛있게 먹었다.

아내의 기분이 좀 좋아진 것 같다.

이제 낳을 일만 남았다.

 

하루하루 좋아졌지

더 나빠질 일은 없을 것이다.

 

수술이 잘 되었고 상처가 잘 낳고 있으니 시간이 가면 좋아진다.

그러니 안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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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상은 얼만큼 더 높아질 것인가.

우리나라에 역사상 하늘이 처음으로 내려 주신 이재명 대통령이

이토록 정치를 잘 하고 있는데

그를 따르는 척 하다가 배신을 한 여자 검사나

국무총리 같은 사람들의 뇌신경 구조를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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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을 지나고 나면 아내의 상처가 더 많이 아물고

통증이 더 많이 감소하여 편안 해 지게 해 주시라고

나의 하느님께 간구하고

나와 아내를 위하여 빌어 주시라고 성모님께 기도 드립니다.